#헨티 아이막
바그노르솜, 빈데르솜, 다달솜등
바그노르는 울란바타르에서 140km정도 떨어진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석탄을 생산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승마나 낚시하기에 가깝고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빈데르솜은 오논강과 헤를렌강이 만나는 곳으로 승마하기 좋으며 녹음이 푸르른 지역이다. 칭기스칸이 태어난 곳이라고 여기는 곳중 하나이다.
다달솜에는 칭기스칸이 태어난 곳이라고 표시하여둔 큰 바위가 있으며 자석바위, 칭기스칸이 유년시절 말타기, 활쏘기등을 하면 지냈던곳 먹고 마시던 샘물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에네르기를 받는 어워도 있으며 칭기스칸이 태어났다고 하는 곳중 몽골분들이 가장 유력하게 생각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600km정도 떨어져 있으며 길이 아주 험하여 이동하기에 아주 힘든 곳이기도 하다.
헨티지역은 할흐족이 80%이상이고 그다음이 한국인과 DNA구조가 가장 비슷하다는 볼야트족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몽골의 기타지역과 다르게 나무로 지은 집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야생딸기, 블랙베리등 천연의 과일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록음이 짙푸른 지역이다.